통합 검색

LIFE MORE+

부끄러운 타이틀

올 시즌 타격왕에 오른 LG의 박용택에겐 뜨거운 축하의 박수 대신 싸늘한 비난의 눈초리가 쏟아졌다. 6백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지만 아직도 이렇게 부끄러운 일들이 일어난다. 프로야구 역사 속 부끄러운 타이틀의 주인공들을 찾아 나섰다.<br><br>

UpdatedOn October 26, 2009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기원
PHOTOGRAPHY 박원태
WORDS 박동희(<스포츠 춘추>)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OVERSTUFFED BIG BAG
  • 2
    Shaving Ritual
  • 3
    SEASON'S GREETINGS
  • 4
    패밀리 카라는 이름으로
  • 5
    Like a Panda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LIFE

    #p_air

    지바현에 아티스트가 쉬어가는 러브 호텔이 있다.

  • INTERVIEW

    <크라임 퍼즐>로 돌아온 윤계상, 화보 미리보기

    윤계상, 서정적인 화보 공개

  • FILM

    대너 X 데니안

  • FASHION

    구찌, 2023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구찌의 즉흥과 낭만 그 사이.

  • FASHION

    Show Sneakers

    새 시즌, 단연 돋보이는 8개 브랜드의 스니커즈 출사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