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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Summer

뉴발란스 래시가드를 입은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했다. 그들의 가장 아름다운 여름.

UpdatedOn July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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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가 입은 슬림 핏 숄더 로고 래시가드 7만9천원·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스트레치 오렌지색 보드 쇼츠 8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스테파니가 입은 슬림 핏 그러데이션 브라 내장형 래시가드 9만9천원·분홍색 라이닝 장식의 보드 쇼츠 5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빈지노가 입은 슬림 핏 숄더 로고 래시가드 7만9천원·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스트레치 오렌지색 보드 쇼츠 8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스테파니가 입은 슬림 핏 그러데이션 브라 내장형 래시가드 9만9천원·분홍색 라이닝 장식의 보드 쇼츠 5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 빈지노가 입은 슬림 핏 숄더 로고 래시가드 7만9천원·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스트레치 오렌지색 보드 쇼츠 8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스테파니가 입은 슬림 핏 그러데이션 브라 내장형 래시가드 9만9천원·분홍색 라이닝 장식의 보드 쇼츠 5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빈지노가 입은 슬림 핏 숄더 로고 래시가드 7만9천원·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스트레치 오렌지색 보드 쇼츠 8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스테파니가 입은 슬림 핏 그러데이션 브라 내장형 래시가드 9만9천원·분홍색 라이닝 장식의 보드 쇼츠 5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 지노가 입은 집업 형태의 슬림 핏 배색 래시가드 9만9천원·줄무늬 스트레치 보드 쇼츠 8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스테파니가 입은 슬림 핏 숄더 로고 래시가드 7만9천원·짧은 레깅스가 장착된 보드 쇼츠 7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지노가 입은 집업 형태의 슬림 핏 배색 래시가드 9만9천원·줄무늬 스트레치 보드 쇼츠 8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스테파니가 입은 슬림 핏 숄더 로고 래시가드 7만9천원·짧은 레깅스가 장착된 보드 쇼츠 7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 빈지노가 입은 로고를 강조한 간결한 래시가드 7만9천원·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회색 스트레치 보드 쇼츠 8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스테파니가 입은 라이닝 장식의 흰색 래시가드 7만9천원 뉴발란스 제품. 빈지노가 입은 로고를 강조한 간결한 래시가드 7만9천원·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회색 스트레치 보드 쇼츠 8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스테파니가 입은 라이닝 장식의 흰색 래시가드 7만9천원 뉴발란스 제품.
  • 커플 래시가드에 새긴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이름.커플 래시가드에 새긴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이름.
  • 간편한 티셔츠 형태의 래글런 래쉬가드 6만9천원·회색 스트레치 보드 쇼츠 6만9천원·힐카운터가 밴드 타입으로 되어있어 접이식으로 신을 수 있는 경량 스니커즈 7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간편한 티셔츠 형태의 래글런 래쉬가드 6만9천원·회색 스트레치 보드 쇼츠 6만9천원·힐카운터가 밴드 타입으로 되어있어 접이식으로 신을 수 있는 경량 스니커즈 7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 브라 내장형 네오프렌 베스트 13만9천원 뉴발란스 제품.브라 내장형 네오프렌 베스트 13만9천원 뉴발란스 제품.
  • 스테파니가 입은 네오프렌 소재의 브라 내장형 크롭트 톱 래시가드 15만9천원·노란색 라이닝 장식의 보드 쇼츠 5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빈지노가 입은 네오프렌 소재의 집업 형태 래시가드 15만9천원 뉴발란스 제품.  스테파니가 입은 네오프렌 소재의 브라 내장형 크롭트 톱 래시가드 15만9천원·노란색 라이닝 장식의 보드 쇼츠 5만9천원 모두 뉴발란스 제품. 빈지노가 입은 네오프렌 소재의 집업 형태 래시가드 15만9천원 뉴발란스 제품.
  • 집업 형태의 파란색 슬림 핏 래시가드 9만9천원 뉴발란스 제품. 집업 형태의 파란색 슬림 핏 래시가드 9만9천원 뉴발란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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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Mok Jungwook
Styling Ko Donghui
Model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Hair&Make-up 나띵앤나띵 바버샵(빈지노 헤어), 이은혜(빈지노 메이크업), 이누리(스테파니 미초바 헤어&메이크업)
Assistant 김지혜

2016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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