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Nowhere Town
향락과 자유, 쓸쓸함의 도시로부터.
UpdatedOn June 02, 2016
Nowhere Town
향락과 자유, 쓸쓸함의 도시로부터.
UpdatedOn June 02, 2016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INTERVIEW
즐거운 유라
행복한 사람을 보면 덩달아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걸스데이 9년 차 유라. 예능을 섭렵하고, 공중파 드라마에서 연기를 선보이는 스물일곱 그녀가 말했다. 후회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INTERVIEW
엄청나게 큰 주먹을 휘두르는 남자
국내 개봉을 앞둔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을 만났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가장 큰 주먹을 휘두르는 남자다. 하지만 그는 주먹의 크기보다 주먹을 휘두르는 명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PORTS
ARCHITECTURE - 모두의 건축
한국에서 건축은 오랫동안 ‘특수’ 분야였다. 국가나 부유층만 누릴 수 있는. 건축가와 시공업자를 구분하는 사람이 적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지난 10년, 건축은 모두의 이야기가 되었다. 동네 골목길에 들어선 작은 단독주택과 미술관이 대형 프로젝트만큼이나 많이 관심받았다. 서울시청사 같은 건물은 사회적 담론이 되었고,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출간되면서 건축은 탐구와 여행의 대상이 되었다. 건축의 물결은 지방 펜션과 카페에까지 스며들었다. 점점 더 많은 이가 혜택을 누리면서, 건축은 일상이자 예술이 되는 중이다.
INTERVIEW
이승윤, “여전히 방구석 음악인”
뮤지션 이승윤의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Ganryu / Fumihito Ganr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