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by Hyea W. Kang Styling by Min Byung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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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but Splendid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퍼, 그 고급스러움은 오만한 레드 카펫 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br><br>[2006년 12월호]
UpdatedOn November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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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한 상 가득, 달콤한 정(情)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마음에 따뜻함을 보탤 설 선물을 소개한다.
REPORTS
다시, 카세트테이프
카세트테이프를 판매하는 숍이 생겼다. 카세트테이프 5만 점을 보유한 도프 레코드에서 지난 시간을 훑었다.
FASHION
돛과 날개
튜더와 함께한, 한국에서 유일하게 제37회 아메리카스 컵을 보고 돌아온 에디터의 참관기.
FASHION
요새는 이런 게 유행
2020년 상반기의 유행을 논할 때 빠트릴 수 없는 이름이 있다. ‘지코’다.
FASHION
그 남자, 그 시계
대니얼 크레이그의 신형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차보며 생각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