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가방 맞추기
딱 들어맞는 퍼즐처럼 남자의 스타일에 정확히 매치되는 가방을 찾아라.잡기 편한 손잡이와 무난한 사각형 디자인은 다양한 룩에 어울린다.<br><br>[2006년 11월호]
UpdatedOn October 19, 2006
가방 맞추기
딱 들어맞는 퍼즐처럼 남자의 스타일에 정확히 매치되는 가방을 찾아라.잡기 편한 손잡이와 무난한 사각형 디자인은 다양한 룩에 어울린다.<br><br>[2006년 11월호]
UpdatedOn October 19, 2006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트리니티 파티
까르띠에만 만들 수 있는 주얼리와 성대한 축하 파티의 면면.
INTERVIEW
봉준호의 신작
봉준호를 만났다. 그의 일곱 번째 장편 <기생충>이 칸 국제영화제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많은 것을 이뤄낸 이후 처음이다. 과거의 이야기보다는 미래를 그려보기로 했다. 그러니까 이건 봉준호 감독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풀어내는 그의 미래 신작들에 대한 이야기다.
DESIGN
In & Out
자동차 실내에서 그 자동차를 보는 마술 같은 순간을 꿈꾼다. 안과 밖이 마술 같은 차 다섯 대.
CAR
품격의 기준
행사장에 도착하자 수트를 빼입은 훤칠한 사내가 깍듯이 인사했다. 낮고 친절한 톤으로 차량의 이모저모를 설명한 다음, 쇼퍼드리븐으로 목적지까지 모시겠다며 차량 뒷문을 열었다. 4세대 제네시스 G90의 실내는 ‘우와했다’. 우아함과 놀라움을 겸비했다는 뜻이다.
REPORTS
오직, 원
소년과 남자, 그 사이 어딘가에서 빛나는 원. 그가 오직 지금의 순간을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