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기성율 Editor 이광훈
헤어 드라이어 |
1 파나소닉 이오니티 EH5571 마치 잘빠진 블랙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 이는 단지 멋내기용이 아니라 기존 배출구 양옆에 자리한 음이온 배출구를 통해 최대한 많은 양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됐다. 또한 3단계 온도 조절과 풍량 조절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자신의 헤어 상태에 맞는 맞춤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6만원대. 2 필립스 살롱 드라이 컨트롤 HP4983 무려 6단계의 온도 조절 기능과 풍량 조절 기능으로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웨이브와 볼륨감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며 긴 코드와 보관을 위한 고리가 있어 편리하다. 정밀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강권한다. 가격은 6만원대. 3 브라운 AT1000 캠코더 크기만 한 작은 사이즈로 접이식 손잡이가 특징이며 배출구 안에서 바람을 모아주기 때문에 풍량이 풍부하다. 그리고 드라이어 사용 시 가장 불편한 코드 선을 깔끔하게 내장할 수 있어 여행용으로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2만8천원.. |
헤어 드라이어 |
4 필립스 NT9110 일반적인 코털·귀털 정리기와는 날의 형태가 조금 다르다. 보통은 회전형 내면날을 사용하는데 필립스 NT9110은 한쪽 날로만 이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털과 귀털뿐만 아니라 눈썹 정리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잡아당기는 느낌을 최소화해 통증이 없다. 가격은 3만3천원. 5 세이코 NX-100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하면서도 사용 가능하며 미세한 움직임으로 솜털까지 제거해준다. 또한 강력한 파워에 비해 소음이 적어 사용 시 부담이 없으며 따로 잔털을 비우지 않고 물 세척이 가능하다. 가격은 3만원대. 6 파나소닉 ER417 커팅력이 좋은 회전형 내면날을 장착해 통증 없이 깔끔하게 코털을 제모해준다. 잘린 잔털들은 기기 내부에 있는 흡입팬을 통해 진공청소기처럼 본체로 흡입된다. 또한 물 세척이 가능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가격은 2만원대. |
전기면도기 |
7 세이코 비단 NX8085 일본의 ‘Good Design Award’ 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 또한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하면서 비누나 셰이빙 크림을 이용한 습식 면도가 가능하다. 특히 뒷날을 세울 수 있어 콧수염 면도 시 아주 편리하다. 가격은 13만원대. 8 브라운 프로소닉 790-1CC 이달 출시된 신제품 브라운 프로소닉 시리즈 7. 미세한 음파 진동을 발생시켜 면도하기 어려운 짧고 누워 있는 수염까지 끌어올려 깎아준다. 그리고 기존의 물 세척 방식과는 달리 손이나 세안대를 더럽히지 않고 자동으로 세정, 살균, 충전이 가능한 클린&리뉴 기능이 있다. 가격미정. 9 파나소닉 람대쉬 ES8113 여성의 S라인을 연상케 하는 날씬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뛰어나다. 또한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유연성 있는 헤드가 불규칙하고 굴곡진 피부 표면에 밀착하여 짧은 수염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다. 그밖에도 항상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CD 창을 적용했다. 가격은 15만9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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