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옥(http://blog.naver.com/lasagna7)
www.spworld.co.kr
요리를 본격적으로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수인 사이트. 허브를 조금씩 팔아서 자주 찾는다. 갑오징어 먹물이라든가, 파슬리 프레이크라든가, 피티드 블랙 올리브라든가 하는,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든(혹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사야 해서 곤란한) 각종 재료들을 소량도 판다.
www.ncheese.com
모든 종류의 치즈가 다 있다! 그리고 정말 양질의 치즈가 다 있다! 국내에선 찾기 힘든 치즈가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어서 즐겨 찾는다.
토마스 배너(그랜드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
www.foodreference.com
한눈에 쏙 들어오게 레시피를 소개하는 웹사이트는 아니지만, 레시피는 물론이고 요리의 역사와 정보가 방대하다.
www.cuisine.com.au
재료에 따른 레시피가 구분되어 있어 내가 원하는 레시피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사이트. 요리뿐만이 아니라 디저트와 칵테일, 셰이크 등의 음료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어 한 끼 식사 풀코스를 준비할 때 편하다.
노종헌(뱅가 수석 셰프)
www.danielnyc.com
유명한 프랑스인 셰프인 다니엘 블뤄드(Daniel Boulud)의 사이트. 본인이 운영하는 뉴욕과 팜비치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브래서리와 케이터링 및 다양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 등 최근 다니엘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www.thomaskeller.com
유명한 미국 나파의 셰프인 토마스 켈러의 사이트인데, Site In Site 형태로 다양한 토마스 켈러와 관련된 미국의 사이트 주소들이 나열되어 있다. 그의 레스토랑부터 각종 나파 밸리와 관련된 사이트, 셰프의 정보 등이 많이 있다.
박선영(츠지원 아카데미팀 실장)
www.pierregagnaire.com
10월에 한국 롯데호텔에 상륙한 피에르 가니에르의 홈페이지다. 피에르 가니에르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www.beige-tokyo.com
도쿄의 샤넬 빌딩에 위치해 있는 알랭 뒤카스의 레스토랑 홈페이지. 최근 미식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 도쿄의 최신 메뉴 구성 등을 알 수 있다.
www.williams-sonoma.com
요리 도구와 커트러리 등이 잘 구성되어 있는 사이트. 이 사이트에는 특히 시즌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 아이템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다채롭다.
www.deananddeluca.com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요리 도구와 재료를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유기농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국내 유기농 사이트로는 www.hegaon.com를 자주 찾는다.
여지현(츠지원 제과 디저트 조교)
www.hijapan.co.kr
일본 식품 전문 몰이다. 다양한 일본 과자 및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다.
www.breadgarden.co.kr
베이킹과 관련된 다양한 재료 등을 볼 수 있고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 특히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는 하우투베이킹 코너가 있는 것이 특징
www.hosino.co.kr
일본 직수입 포장재 등을 파는 사이트로 매우 예쁜 포장재들이 많아 자주 들르는 사이트이다.
김신애 (www.goodovening.com 요리사)
www.orangette.blogspot.com
미국 주부의 블로그다. 주부임에도 요리 수준은 꽤 전문적이라는 것! 서정적인 이야기와 함께 레시피를 소개한다는 점이 특징. 계절에 맞추어가는 느낌, 그리고 오가닉 재료를 많이 쓴다는 점이 매력이다. 게다가 상업적이지 않다는 것!
www.smittenkitchen.com
역시나 개인 블로그! 조리 과정이 대단히 상세히 나와 있다. 물론, 그 과정 사진까지도! 처음엔 소박하게 출발했는데, 나 같은 팬들이 많아져서인지 요즘은 광고도 붙고 예전보다 커져버렸다.
현정(부띠끄 블루밍 셰프)
www.altissimoceto.it
이탈리아 현지의 메뉴, 각종 레스토랑 인테리어를 볼 수 있어서 자주 들른다. 특히나 멋스러운 레스토랑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들어갈 때마다 황홀경을 경험하곤 한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