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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ther is Back
늘상 입던 것이기에 굳이 새로울 것 없는 가죽. 만만치 않은 가격과 비슷비슷한 디자인 탓에 쉽게 끌리지 않았다면 이제부터 펼쳐질 그들의 룩을 감상하시라. 걸치는 순간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효과적인 변신을 가능케 해 다시금 놀라게 될 테니, 남은 과제란 통장 잔고를 재차 확인하는 일뿐!<br><br>[2008년 11월호]
UpdatedOn October 20,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