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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티에의 마르첼로 백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까르티에의 마르첼로 백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REPORTS
소소한 생활서
눈 가린 경주마처럼 앞으로 달리기만 하라는 자기 계발서에 마음이 동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이미 어른이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생활의 아주 작은 지점을 파고드는 소소한 생활서일지도 모른다. 굳이 알 필요 없는 일상의 요령, 집요한 탐구 생활, 생활을 키워드로 푼 글과 그림… 여기 활자와 생활이 묘하게 몸을 섞은 책 열일곱 권이 있다.
FASHION
극강 건조 Ⅲ
찬바람에 마르고 거칠어진 환절기 피부를 탄력 있게 돌려줄 영양 단계.
REPORTS
글 잘 쓰는 의사
본업은 응급실 의사. 취미는 글쓰기. 그런데 두 권의 저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잘났는데, 진중하기까지 하다. 이름은 남궁인이다.
FASHION
역사 깊은 하우스 브랜드의 테크 아이템
브랜드의 역사가 새 시대와 섞이는 방법.
REPORTS
소녀의 초상
오마이걸의 일곱 소녀는 제각기 다른 꿈을 꾸고 또 고뇌한다. 자신을 관찰하기 시작한 소녀들을 만나 꿈과 고민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