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에 열린 2008 F/W D&G 프레젠테이션에 소개되었던 의상들.
영국 분위기 물씬 풍기는 타탄 체크가 이번 시즌 메인 키워드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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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2008 F/W D&G 프로젠테이션 의상들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지난 7월 3일에 열린 2008 F/W D&G 프레젠테이션에 소개되었던 의상들.
영국 분위기 물씬 풍기는 타탄 체크가 이번 시즌 메인 키워드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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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아티스트 팀 아이텔
독일의 현대 미술을 이끄는 작가 팀 아이텔의 작품은 간결하다. 덜어내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그의 작품은 그 앞에 오래 머물게 하는 힘이 있다.
FASHION
WINDOW & SHADE
빛이 들고 그림자가 길게 눕는다. 서울에서 찾은 아름다운 고전 창호, 그리고 여기에 어울리는 여섯 개의 골드 워치.
REPORTS
권상우 + 정연주
권상우는 시간을 멈추고 살아간다. 두 아버지가 된 지금도 소년 감성을 지우지 않는다. 가장 뜨거운 시절의 기운은 계속 품고 갈 그의 가치다. 운동을 숨 쉬듯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간을 버티고자 그는 시간을 투자한다. 정연주는 현재를 즐긴다. 모든 것이 새롭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모른다. 해서 더 즐겁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시간을 간직한 남자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여자가 한곳에 선다. 그 둘을 연결하는 건 영화와 극장 그리고 토즈.
FASHION
이런 클로그 어때요?
둥글넓적한 클로그의 일상.
VIDEO
2020 A-Awards #김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