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명을 영문 레터링으로 새긴 흰색 티셔츠 7만8천원 티아이포맨·브랜드의 상징적인 산봉오리 로고가 들어간 40주년 한정판 티셔츠 2만9천8백원 펜필드 제품.
KAI-AAKMANN
(왼쪽부터) 추상적인 흑백 사진과 레터링 프린트의 검은색 티셔츠 5만9천9백원·왼쪽 상단 가슴 부위에 광택감이 도는 레터링이 프린트된 밀리터리풍의 카키색 티셔츠 3만9천9백원·번진 듯이 보이는 검은색 그래픽이 가미된 흰색 티셔츠 3만9천9백원 모두 카이아크만 제품.
PENFILED
(왼쪽부터) 브랜드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정판으로 브랜드명을 귀여운 필기체로 표현한 흰색 티셔츠 2만9천8백원·빈티지한 수영장 포스터가 프린트된 베이지색 티셔츠 5만8천원·브랜드 로고를 정중앙에 가미한 시원한 색감의 청색 티셔츠 5만8천원 모두 펜필드 제품.
TIME HOMME
(왼쪽부터) 상부의 절개가 히든 포켓 디테일로 이어지는 옅은 갈색 티셔츠 17만5천원·반복적이고 직선적인 민트 색상의 스티치 장식이 섬세하게 가미된 멜란지 티셔츠 23만5천원·기하학적인 패턴이 전면에 프린트된 얇은 소재의 옅은 회색 티셔츠 21만5천원 모두 타임 옴므 제품.
T.I FOR MEN
(왼쪽부터) 점잖은 감색 위로 강렬한 붉은 줄무늬가 돋보이는 티셔츠 8만8천원·에펠탑, 개선문과 같은 파리의 상징적인 건축물들이 입체적인 타이포그래피 속에 가미된 회색 티셔츠 7만8천원·서울의 보도블록을 응용해 도시명을 영자로 표현한 검은색 티셔츠 7만8천원 모두 티아이포맨 제품.
SERIES
(왼쪽부터) 뒤집어 입은 듯 안쪽의 에스닉한 패턴이 겉으로 은근하게 드러나는 얇은 소재감의 티셔츠 11만9천원·줄무늬 형태로 오돌토돌한 자수 처리가 돋보이는 회색 티셔츠 7만9천원·스프레이로 그은 듯 불규칙적인 감색 줄무늬가 돋보이는 크림색 티셔츠 9만9천원 모두 시리즈 제품.
STONE ISLAND
(왼쪽부터) 이번 시즌 선보인 ‘더 레터 시리즈’ 중 하나로 입체적으로 재구성된 알파벳 ‘N’을 전면에 새긴 회색 티셔츠 15만5천40원·브랜드 특유의 카무플라주를 갈색과 오렌지 색상으로 표현한 티셔츠 20만6천7백20원·알파벳 ‘O’를 중심으로 브랜드명을 교차해 프린트한 흰색 티셔츠 가격미정 모두 스톤 아일랜드 제품.
ZIOZIA
(왼쪽부터) 밝은 청색을 해변 삼아 야자수, 요트, 파도 등 이국적인 프린트를 담아낸 티셔츠·시원한 애틀랜틱 해변 풍경을 역삼각 형태로 담은 흰색 티셔츠·트로피컬 프린팅의 밝은 감색 티셔츠 각각 3만5천원 모두 지오지아 제품.
JILL BY JILLSTUART SHIRTS
(왼쪽부터) 모노톤의 컬러 블로킹과 별무늬가 들어간 티셔츠 9만8천원·체크무늬 안감과 동일한 소재의 포켓이 달린 흰색 티셔츠
10만8천원·뉴욕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적색 벽 그림을 왼쪽 방향으로 프린트한 감색 티셔츠 10만8천원 모두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제품.
JACK&JILL
(왼쪽부터) 도드라지는 멜란지 소재에 흰 레터링 프린트가 들어간 회색 티셔츠 4만9천원·야자수 잎사귀 무늬와 사선 줄무늬가 돋보이는 칠부 소매 티셔츠 4만9천원·흰 체크무늬 위로 레터링이 가미된 검은색 티셔츠 5만9천원 모두 잭앤질 제품.
SYSTEM HOMME
(왼쪽부터) 다양한 이미지와 패치가 콜라주를 이루고 있는 검은색 티셔츠 21만5천원·과거와 현재의 음향 기기가 각각 흑백과 컬러 프린트로 들어간 흰색 티셔츠 18만9천원·어깨와 소매 끝 흰색 실로 스티치를 가미한 기본적인 디자인의 멜란지 티셔츠 15만5천원 모두 시스템 옴므 제품.
UNIQLO
(왼쪽부터) 미국의 힙합 그룹 우탱 클랜의 로고가 들어간 검은색 티셔츠 1만2천9백원·영화 <스타워즈>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영화 속 명대사를 패러디한 검은색 티셔츠
1만9천9백원·록 그룹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이니셜을 로고로 새긴 붉은색 티셔츠 1만9천9백원 모두 유니클로 제품.
LACOSTE LIVE
(왼쪽부터) 붉은색과 청색의 보색 대비가 강렬한 프린트 티셔츠 8만3천원·‘계속 노력하라’라는 프랑스어 레터링이 적힌 옅은 카키색 티셔츠 6만8천원·레트로풍의 과거 브랜드 캠페인 컷을 그대로 전사한 티셔츠 9만8천원 모두 라코스테 라이브 제품.
GUEST EDIDOR: 김재경
PHOTOGRAPHY: 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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