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아레나>에게 여동생이 생긴다. 그녀의 이름은 <나일론>
오는 8월 15일. <아레나>에게 여동생이 생긴다. 그녀의 이름은 <나일론>. 창간호 커버를 장식하게 될 린제이 로한의 촬영 모습이 상영되고 있던 <나일론> 행사장.
UpdatedOn June 24, 2008
<아레나>에게 여동생이 생긴다. 그녀의 이름은 <나일론>
오는 8월 15일. <아레나>에게 여동생이 생긴다. 그녀의 이름은 <나일론>. 창간호 커버를 장식하게 될 린제이 로한의 촬영 모습이 상영되고 있던 <나일론> 행사장.
UpdatedOn June 2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이토록 섹시한 빌런, 유지태
유지태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에서 교수를 연기했다. 교수는 신념을 가진 빌런이다. 깊이 생각하고 정제된 언어를 사용한다. 그 점이 유지태와 닮았다. 드라마 <비질란테>와 <빌런즈>를 위해 벌크업한, 한층 더 섹시해진 유지태와 드라마와 창작자, 시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FILM
보기만 하면 무조건 힐링되는 전여빈의 다정한 이야기
FASHION
대표적 시계
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계는 어떻게 그 자리에 섰을까? 유적지를 탐사하는 마음으로 각 모델의 발자취를 좇았다.
FASHION
문화관광
프라다 모드 로스앤젤레스가 2022년 2월 징기스 코헨에서 열렸다. 프라다 모드는 현대 문화에 중점을 둔 순회형 소셜 클럽으로 회원들에게 음악, 식사, 대화와 더불어 독특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CAR
무궁무진한 가능성
신형 랭글러를 기반으로 만든 픽업트럭이 온다. 이름은 글래디에이터. 아웃도어 개척의 꿈이 한 뼘 더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