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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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HION

  FANTASTIC 4

  남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끝내주는 네 가지 액세서리, 벨트와 카드 홀더, 스카프와 타이.

• AGENDA

  전설의 그 형님

  ‘전설’이라고 하면 대개 과거의 영광을 의미한다. 그런데 스팅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나 보다. ‘더 폴리스’ 시절의 에너지 그대로, 록 스피릿으로 무장한 형님이 돌아왔다.

• ARTICLE

  취향과 입장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으로 에디터들이 사심을 담아 고른 새 시즌의 물건, 그리고 브랜드의 객관적인 입장으로 선별한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것들.

• LIFE

  미스트롯과 예능 판도

• INTERVIEW

  시네아스트 김지운

  김지운 감독은 지난 23년간 단 한 번도 야망으로 영화를 찍은 적이 없다고 했다. 다만 그때그때 궁금한 걸 작품에 담았을 뿐이다. 그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은 호기심이라는 사실. 드라마 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