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방울이 고인 듯 볼록한 흰색 귀고리 8만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볼드한 디자인의 반지 트리벨 링 71만5천원 루이 비통, 기존의 핑크 골드보다 붉은 기와 노란빛을 덜어내 더 우아해진 18K 반지 사쿠라 골드 카르마레 90만원대 타사키, 캐멀색 V넥 롱 니트 17만5천원 코스 제품.
2 원형 금테 안경 79만원 르노 by C샵, 카프 가죽 스트랩 시계 막스빌 오토매틱 1백49만원 융한스, 얇고 간결한 실버 팔찌 18만1천원 불레또, 두 개의 링이 교차하는 펜던트 디자인의 목걸이 11만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평면적 디자인의 실버 반지 43만원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갈색 니트 가격미정 올세인츠, 회색 울 카디건 12만8천원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3 단아한 디자인의 18K 반지 사쿠라 골드 카르마레 90만원대 타사키, 매듭 장식이 들어간 골드 팔찌 23만3천원 모데뜨 뉴욕 by 비이커, 갈색 가죽 숄더백 59만8천원 아페쎄 제품.
3 실버 다이얼 시계 69만원 해밀턴, 캐멀색 V넥 니트·스티치 장식 푸른색 셔츠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4 캐멀색 다리 안경 40만원대 아이반 by 나스월드, 담백한 디자인의 18K 골드 밀 그레이 웨딩 밴드 가격미정 티파니. 스틸 케이스 쿼츠 무브먼트 시계 코드 GM 3백60만원 에르메스, 코듀로이 소재 연회색 재킷·푸른색 셔츠·레몬색 니트 모두 가격미정 구찌 제품.
5 자개와 오닉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펜던트 목걸이 5백10만원대·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가 교차하는 러브 링 4백20만원대·사파이어가 세팅된 크라운과 18K 핑크 골드 사각 케이스가 조화로운 악어가죽 스트랩 시계 탱크 앙글레즈 11 다이아몬드 가격미정 모두 까르띠에, 트위드 소재 재킷·차분한 색감의 꽃무늬 드레스 모두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검은색 터틀넥 니트 43만5천원 마제스틱 by 비이커, 갈색 가죽 스트랩 숄더백 59만8천원 아페쎄 제품.
1 연결고리가 펜던트 부분에 달린 은색 목걸이 43만원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로마 숫자가 전면에 나열된 스털링 실버 소재 팔찌 아틀라스 커프 가격미정 티파니, 합리적 가격대에 우아함과 실용성을 겸한 검은색 가죽 스트랩 시계 47만원 티쏘, 실루엣이 넉넉한 진회색 울 코트 39만8천원 플랙, 캐시미어 소재 연회색 터틀넥 니트 가격미정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제품.
2 트렁크 열쇠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볼드한 느낌과는 반대로 상당히 가벼운 것이 특징인 귀고리 에센셜 V 1백8만원·복고적 디자인의 반지 86만원 모두 루이 비통, 리본 모양 금속 장식 클러치 1백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가슴 부분에 다트를 넣은 연갈색 모직 블라우스 13만5천원 코스 제품.
3 조밀한 디자인의 스켈레톤 시계 4백75만원 라도, 예스럽고 묵직한 느낌의 반지 23만6천원 안드레아 다미코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3 원형 갈색 안경 21만원 에드워드 마틴 by C샵, 체인 팔찌 39만8천원·금색 타이바 8만8천원 모두 불레또 by 유니페어, 갈색 베스트 37만2천원 라르디니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흰색 옥스퍼드 셔츠 28만5천원 지노바니마지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글렌 체크무늬 타이 12만8천원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4 자물쇠와 열쇠를 펜던트 겸 연결고리로 만든 옐로 골드 목걸이 3백60만원대·같은 디자인의 팔찌 2백60만원 모두 타사키, T자를 형상화한 18K 골드 링 가격미정 티파니, 빨간색 가죽 클러치 99만원 로에베, 감색 차이니스칼라 원피스 59만8천원 아페쎄 제품.
5 클래식한 디자인에 기능적인 부분을 더한 악어가죽 스트랩 시계 탱크 루이 가격미정 까르띠에, 손에 든 검은색 가죽 장지갑 37만3천원 스티브 모노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갈색 케이블 터틀넥 니트 29만8천원 드림 앤 코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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