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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족발
출출한 배를 채우려 에디터가 들른 곳은 동대문의 와글와글 족발. 동대문역 1번 출구 안쪽 골목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족발 한 접시를 먹기 위해 30분씩 기다리는 건 예사다.
UpdatedOn March 31, 2008
와글와글 족발
출출한 배를 채우려 에디터가 들른 곳은 동대문의 와글와글 족발. 동대문역 1번 출구 안쪽 골목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족발 한 접시를 먹기 위해 30분씩 기다리는 건 예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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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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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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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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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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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지금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려고 하다 보니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됐어요"
배우 김우빈의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커버 및 화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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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s of Gray
회색이 가진 적당히 지겹고 얌전한 멋의 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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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를 연결해주는 커플 아이템.
INTERVIEW
장동윤이 원하는 건
장동윤은 떳떳하다. 속내를 밝힐 때 눈을 더 빛낸다. “자존심이 세고 자존감도 높거든요. 나는 멋있는 사람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