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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도, 화이트데이도,
작년 밸런타인데이도, 화이트데이도, 올해 밸런타인데이도, 화이트데이도 모두 마감과 함께 지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사실이 익숙하다. 이기원 기자가 건넨 목캔디, 어시스턴트 승준이가 내민 초콜릿, 정재환 포토가 쥐어준 막대사탕. 그리고 교정지. 이지영 기자.
UpdatedOn March 31,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