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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의 냄새가 난다
향수는 누군가에게 나를 내보이는 가장 민감하고 또 원초적인 방법이다.당신은 어떤 남자이고 싶은가? 당신이 원하는 남자, 그리고 그들처럼 되기 위한 후각적 조건들.<br><br>[2008년 4월호]
UpdatedOn March 25, 2008
이 남자의 냄새가 난다
향수는 누군가에게 나를 내보이는 가장 민감하고 또 원초적인 방법이다.당신은 어떤 남자이고 싶은가? 당신이 원하는 남자, 그리고 그들처럼 되기 위한 후각적 조건들.<br><br>[2008년 4월호]
UpdatedOn March 25,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나는 여기에 있다
제각각인 천 조각들을 하나로 모아 만든 평면에 유화 물감을 맹렬히 휘갈긴다. 오스카 무리조에게 작품을 만드는 일이란 처음부터 ‘나의 내적 에너지를 어떻게 물리적으로 발현시킬 것인가에 대한 문제’였다.
LIFE
나를 위한 가전
혼자 사는 이들에게 물었다. 나를 위해 최근 구매한 가전은 무엇인지, 그 아이템이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하여.
DESIGN
공간의 힘을 믿다
조현진은 건축가다. 의뢰받아 건물이나 집을 짓는다. 하지만 그 안에 사람을 담는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다. 사람보다 건물이 앞설 때가 많으니까. 조현진은 사람과 소통해 합당한 공간을 짓는다. 그런 공간이 늘어갈수록 도시는 생명력을 얻는다.
FASHION
SKY & EARTH
하늘과 땅, 그 사이에 물든 색채.
AGENDA
4가지 기술
5월에 구입해야 할 테크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