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성범수 PHOTOGRAPHY 정재환 STYLIST 심필영 ASSISTANT 김창규, 김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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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紅燈
홍등을 짙게 내걸었다. 그리고 유연한 라인을 뽐내는 인테리어 제품들은 붉은 조명 아래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밸런타인데이에 그녀와 함께하고 싶은 공간을 완성해봤다. 보기만 해도 뭔가 특별한 일이 벌어질 것 같지 않나? 당신의 합궁을 애타게 빌어주겠다.<br><br>[2008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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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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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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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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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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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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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줄
시계의 줄인 브레이슬릿에도 종류가 많다. 크게 보면 더 신기한 시계 브레이슬릿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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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Winter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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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와 해의 시
화가는 나라를 잃고 자연과 교감했다. 고독한 몰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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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들, 최문희와 김아영
최문희와 김아영. 도전 하나를 끝내고 새 출발선에 선 젊은 여배우들의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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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젠가는 없었다, 젠가인가 피사의 사탑인가 (feat. AB6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