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Pair Up
색이 닮은 봄 수트를 짝지었다.
UpdatedOn March 20, 2014
Pair Up
색이 닮은 봄 수트를 짝지었다.
UpdatedOn March 20, 2014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LIFE
인스타그램 매거진 시대
종이 잡지를 넘겨 본 추억이 없는 20대가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계정을 만들고 있다. 왜? 무엇을 위해? 새로운 시대의 미디어를 만드는 이들에게 DM을 보냈다. * 팔로워는 2024년 3월 기준
REPORTS
소소한 생활서
눈 가린 경주마처럼 앞으로 달리기만 하라는 자기 계발서에 마음이 동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이미 어른이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생활의 아주 작은 지점을 파고드는 소소한 생활서일지도 모른다. 굳이 알 필요 없는 일상의 요령, 집요한 탐구 생활, 생활을 키워드로 푼 글과 그림… 여기 활자와 생활이 묘하게 몸을 섞은 책 열일곱 권이 있다.
FASHION
환상의 매치
앰버서더 현빈과 함께한 2023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LIFE
지금 영감을 주는 전시
날씨가 선선해서 산책 삼아 미술관을 기웃거리기 좋은 계절이다. 가로수의 변화를 보았고, 웅성거리는 미술관의 공명도 느꼈다. 잠시 휴대폰에서 눈을 떼고, 벽에 걸린 작품을 들여다봤다. 이번 가을에는 가상 세계 말고 현실 세계에서 미술을 경험하기로 했다. 네 명의 필자가 전시를 보고 느낀 것을 적었다. 영감이라고 부를 만한 체험이었다.
INTERVIEW
양안다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세대, 과잉 설비로 비유되는 세대, 1990년대에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 소셜 미디어가 탄생할 때 성인이 된 그들. 20대 시인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