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AGENDA MORE+

Salvatore Ferragamo + Cross Bag

UpdatedOn March 14, 2014

따뜻한 온기를 담은 듯한 옅은 크림색의 크로스 백이다. 부드러운 가죽이 유연한 실루엣을 자아내고 사선으로 가로지는 지퍼는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는 가방 디자인의 핵심적인 할을 한다.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문의 02-2140-9642

GUEST EDITOR: 김재경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재경

2014년 03월호

MOST POPULAR

  • 1
    플랜테리어 어렵지 않아요
  • 2
    SCENE 12
  • 3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 4
    한국 프로야구 길잡이
  • 5
    중고 노트북으로 쓴 소설

RELATED STORIES

  •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MORE FROM ARENA

  • ARTICLE

    Summer Portraits

    젊은 탕아들의 어느 여름날.

  • LIFE

    키워드로 본 K-서사 #연대 #공동체

    드라마는 시대를 담는다. 지금 K-드라마는 우리 시대의 갈등, 사랑, 고민을 인간 군상에 담아 독특한 서사로 풀어내고 있다. 형식과 소재도 다채롭다. 좀비와 괴물, 우주와 놀이터 등 상상은 무한하다. K-드라마가 가진 서사의 힘은 한국을 넘어선 지 오래다. 전 세계에서 K-드라마의 예고편에 호응하고, 오픈을 기다린다. K-드라마는 지금이 전성기다. 기사에서는 K-드라마와 영화에서 발견된 한국형 서사의 힘이 무엇인지 밝히고, 한국형 서사의 기원을 탐색한다.

  • CAR

    시승 논객

    더 뉴 그랜저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AGENDA

    올해의 B컷

    아래 사진들은 지면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다시 꺼내 보게 되는 B컷이다. 다시 들여다 본 사진에는 그때의 기억들이 고스란하다.

  • LIFE

    허물어지는 세계에서

    지난겨울은 유독 따뜻했고, 봄은 여전히 미세먼지로 풍경을 가린다. 우리가 알던 세계는 조금씩 무너져내리고 있다. 누구도 특정 나라만의 잘못도 아니다. 적이 없는 싸움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