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이 굵은 크림색 와플 니트와
버건디색 코듀로이 바지를 입고
의자에 걸터앉았다. 겨울 햇볕이 온화하게 내리쬐자 노곤했던 심신도 편안해진다.
- 아이보리색 와플 니트 28만5천원 시스템 옴므, 버건디색 코듀로이 팬츠 14만8천원 타미 힐피거, 감색 스니커즈 11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PHOTOGRAPHY: 이상엽
MODEL: 지화섭
HAIR & MAKE-UP: 이은혜
cooperation: Caffe 0419
GUEST EDITOR: 안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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