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자이너 준 다카하시의 언더커버와 나이키가 손을 잡고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컬렉션을 내놓았다. 사진 속 제품은 기존 나이키의 프리 플라이니트만이 가진 매력적인 질감의 니트 소재와 가벼운 착화감에 능률적인 러닝을 도와주는 루나글라이드 기술력을 접목했다. 거기에 언더커버만의 고급스러운 스포티즘을 더해 내적, 외적으로 완벽한 러닝화가 탄생했다. 부드러운 색감과 섬세하게 짠 니트 소재, 그 옆으로 시원하게 뻗은 나이키 로고 배색이 여느 러닝화와는 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가격 16만9천원 언더커버 × 나이키 by 카시나 샵 제품. 문의 02-332-1367
GUEST EDITOR: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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