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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전쟁

패션계를 쥐락펴락하는, 심지어 세계 산업 구조를좌지우지하는 빅 브랜드. 그들의 글로벌한 마케팅과 금전적 파워가 일시적으로 폭발하는 순간, 그게 바로 시즌별 컬렉션과 파티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은 콧대와 천군만마를 거느린황제의 외향을 한 그네들의 2007 F/W 패션쇼.노아의 방주처럼 거대한 쇼장을 <아레나>가 해부한다.<br><br>[2007년 9월호]

UpdatedOn August 22, 2007

Editor <아레나> 패션팀

Gucci

구찌와 W호텔 그리고 ‘골든 글래머’라는 콘셉트의 믹스는 사과를 섞어 향을 살린 알싸한 애플 민트 모히토처럼 섹시했다. 국내 특급 호텔 중 W만큼 도발적인 곳은 없으니까. 이 쇼는 그리고 여기 이 공간은 근육과 살이 최적의 비율을 자랑하는 유럽의 미녀 같았다. 범접하기 어려우나 만지고 싶은 욕망이 치미는.

일시 2007년 8월 2일|장소 W호텔 비스타홀 콘셉트 골든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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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아레나> 패션팀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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