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아레나> 패션팀
Gucci
구찌와 W호텔 그리고 ‘골든 글래머’라는 콘셉트의 믹스는 사과를 섞어 향을 살린 알싸한 애플 민트 모히토처럼 섹시했다. 국내 특급 호텔 중 W만큼 도발적인 곳은 없으니까. 이 쇼는 그리고 여기 이 공간은 근육과 살이 최적의 비율을 자랑하는 유럽의 미녀 같았다. 범접하기 어려우나 만지고 싶은 욕망이 치미는.
일시 2007년 8월 2일|장소 W호텔 비스타홀 콘셉트 골든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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