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Tod’s +Sunglasses

UpdatedOn November 22, 2013

겨울과 선글라스. 두 단어는 나란히 있기에는 생소한 조합이다. 하지만 멋은 계절의 경계를 관통하는 덕목이다. 일반적인 염려와는 달리 선글라스는 겨울옷과도 궁합이 좋은 액세서리다. 그래서 토즈에서 계절의 위험성을 무릅쓰고 겨울을 위한 선글라스를 내놓았다. 날카로운 바람도 유연하게 비껴갈 듯한 부드러운 실루엣과 깊은 색감의 오묘한 레오퍼드 무늬가 더없이 겨울을 닮았다. 가격미정 토즈 제품. 문의 02-3438-8105.

GUEST EDITOR: 김재경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재경

2013년 12월호

MOST POPULAR

  • 1
    배리 X 조슈아
  • 2
    SEASON'S GREETINGS
  • 3
    NO BOUNDARY PEOPLE
  • 4
    무적의 부츠
  • 5
    Unpack The Item

RELATED STORIES

  •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최지인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세대, 과잉 설비로 비유되는 세대, 1990년대에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 소셜 미디어가 탄생할 때 성인이 된 그들. 20대 시인들을 만났다.

  • CAR

    새 차에 헤리티지 담기

  • FASHION

    매일 함께하는 시계

    복잡함을 이기는 단순하고 인상적인 데일리 워치 6

  • FASHION

    온도를 높여줄 머플러 4

    얼굴을 폭 파묻고 온기를 더하고 싶은 겨울을 위해 준비한 머플러 네 가지.

  • LIFE

    야구 프런트 이야기가 각광받는 이유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