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남자 에디터들로 구성된 편집팀
아레나의 독자 타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블랙칼라 워커들이다. 블랙칼라 워커는 이미 이 시대에 존재하고 있으나 그 아무도 정의 내리지 않았던 남성군을 말함이고 그들은 그 누구보다 감각적이고 스마트하다. 이런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에디터들은 바로 스스로가 ‘블랙칼라 워커’여야만 함이 당연하다. 이 당연한 논리로부터 출발한 편집부가 바로 아레나 코리아의 편집팀이다.
아레나 코리아 편집팀은 ‘패션뷰티, 아트 앤터테인먼트, 테크 스포츠’ 라는 세가지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구성원은 모두 남성 에디터들이다. 그들은 앞서 설명한 블랙칼라 워커의 모든 조건에 합당하며 스타일리시하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남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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