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밴드 유튜브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WELLSENSE

WELLSENSE

베개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법 QnA

수면 건강은 곧 일상생활의 건강과도 같다. 수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베개에 대해. 나의 인생 베개를 찾아가는 3스텝을 소개한다.

On March 18, 2025

interview

베개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법

매일 사용하지만 관리는 소홀하게 되는 베개. 잘 관리하는 법과 교체 주기, 그리고 베개에 대한 궁금증을 서진원 바른수면연구소 소장에게 물었다.

Q베개 교체 주기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솜 베개는 최대 2년, 메모리 폼 베개는 평균 3년 정도 사용 후 교체를 권장한다. 라텍스 베개는 최소 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지만 경화 현상 또는 가루 날림이 있거나 냄새가 계속 난다면 교체해야 한다.

Q베개 세탁법은?
베개 커버의 세탁 주기는 일주일에 한 번이 좋다. 라텍스·메모리 폼 베개는 소재의 변형 방지를 위해 방수 커버와 외부 커버 동시 사용을 추천한다. 솜 베개는 전체 세탁 시 솜이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탈수를 약하게 한다. 베개 전체 세탁이 힘든 경우 햇빛에 말리면 집먼지진드기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

Q목침은 누가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
평소 거북목이나 일자 목으로 인해 목의 정렬이 필요하거나 짧은 시간 동안 목을 스트레칭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처음 쓸 때는 오랜 시간 사용하지 말고, 10~15분 정도로 짧게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며, 특히 경추 질환이 있거나 목이 뻣뻣한 사람은 오히려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목침은 일상적인 베개의 대용품이라기보다는 보조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Q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사용하면 코골이가 개선될까?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적절한 베개를 사용하면 코골이 완화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코골이 환자에게는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효과적인데, 이는 반듯하게 누우면 혀가 뒤로 밀려 기도가 좁아지는 반면, 옆으로 누워 자면 혀가 옆으로 밀리면서 기도가 확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골이 환자는 옆으로 누웠을 때 편한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옆으로 잘 때 귀와 얼굴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베개만으로 코골이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 특히 수면무호흡증 같은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하며, 코골이 증상이 지속된다면 양압기 치료 등을 고려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서진원 바른수면연구소 (2012년 설립) 소장

서진원 바른수면연구소 (2012년 설립) 소장

서울대학교병원 수면의학센터 수면전문가 위원(2023)
<굿슬립 굿라이프> <슬기로운 수면생활> <엄마, 나 안 졸려!> 저자

CREDIT INFO
에디터
정서윤
사진
각 브랜드 제공, 각 브랜드 홈페이지, 게티이미지뱅크
도움말
서진원(바른수면연구소 소장), 문서경(템퍼코리아 마케팅팀 대리), 주민경(이케아코리아 셀링팀 침구담당 비즈니스리더)
2025년 03월호
2025년 03월호
에디터
정서윤
사진
각 브랜드 제공, 각 브랜드 홈페이지, 게티이미지뱅크
도움말
서진원(바른수면연구소 소장), 문서경(템퍼코리아 마케팅팀 대리), 주민경(이케아코리아 셀링팀 침구담당 비즈니스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