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중후기 관리 포인트
1 갱년기 중기
생리가 완전히 중단되는 시기를 갱년기 중기로 보며 요실금, 배뇨통, 질 건조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뼈의 밀도가 감소해 골다공증에 주의해야 하고 뼈가 약해져 골절 위험도 증가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고,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상열감, 발한, 다한증과 함께 몸이 추웠다가 더웠다가를 반복하는 체온 조절 장애와 관절통이 생기면서 두통과 어깨 결림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부인과 질병에 유의해야 한다.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취미 생활을 하는 게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갱년기 후기
폐경 5년 후에는 고지혈증이나 심혈관계 질환, 골다공증 등의 위험성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뼈 건강을 위해 칼슘과 비타민 D를 필수로 섭취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마그네슘, 오메가-3 등도 챙겨 먹는다. 규칙적인 수면과 햇빛 보고 산책하기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타들의 갱년기 극복 노하우
‘난 이렇게 극복했다’
황신혜 ‘운동과 건강 제품’
개인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운동과 뼈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꾸준한 운동과 뼈 건강을 위한 제품을 챙겨 먹으며 갱년기를 이겨냈다.
이영자 ‘운동과 체중 감량’
먹는 즐거움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이영자는 완경, 갱년기를 맞으면서 갑자기 살이 올라 20kg이 쪘다. 자전거 타기, 헬스 운동으로 12kg 정도를 감량했다며 아직 호르몬제는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애라 ‘건강한 식습관 유지’
유튜브 채널 <신애 라이프 Shinaelife>를 통해 갱년기 증상 극복 경험과 단백질 섭취 비법을 공유했다. “열감만 있는 게 갱년기인 줄 알았는데 관절이 다 너무 아프고. 위장도 아프더라”며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조미료 등 밖에서 외식하는 맛있는 것들을 피했다”고 밝혔다. “집에서만큼은 본연 그 자체의 재료들로 음식을 해 먹고 내 입을 순환시키는 데 집중했다”고.
강수지 ‘멘털 케어’
발을 딛기 어려울 정도로 온 관절이 다 아파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김국진 씨가 옆에 있어 정신적으로는 안정됐다”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남편이 설거지도 도맡아서 하고, 마사지도 해줬다”며 내조 왕 김국진의 스위트 모멘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