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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김수현과 함께 블랙&오렌지 컬러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출시한다. 스포티함과 견고함이라는 멀티포트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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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빛나는 프레드 프리티 우먼 힙노틱 프리티 우먼 힙노틱
네크리스와 링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레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프리티 우먼은 시그너처 실루엣인 ‘하트 속 하트’ 디자인으로 시크한 하트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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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의 여성 다운 ‘시그니처 도로시’
스테디셀러인 ‘시그니처 도로시’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기존의 하프 기장에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롱 다운 제품으로 유럽연합 인증을 받은 헝가리 구스 충전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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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혁신의 공존, 아스페시의 뉴 시즌
2025 S/S 캡슐 컬렉션, 이스케이프 캡슐을 선보인다. 아스페시 고유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로운 컬렉션으로 로고의 변형, 테크니컬 소재 등 아스페시만의 컨템퍼러리한 감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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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크의 하프문 플랩 숄더 스몰
새롭게 선보이는 숄더백으로, 내추럴한 고트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자연스럽게 손에 감기는 유려한 셰이프를 자랑한다. 길게 늘어진 스트링 디테일에 액세서리를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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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나 안토니아찌의 라이트웨이트 패딩
웨어러블하게 착용 가능한 2025 S/S 라이트웨이트 패딩 컬렉션을 출시한다. 밝고 경쾌한 컬러가 돋보이는 패딩 베스트와 트렌디한 크롭트 기장의 점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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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맥카트니의 체인 크루넥 울 니트 톱
울 소재를 사용한 크루넥 니트 톱으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모던한 체인 장식이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세련된 롱 슬리브 디자인과 뒷면 호크 디테일로 편리함과 고급스러움을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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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펄’
진주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에 스와로브스키만의 첨단 기술을 접목한 ‘크리스털 펄’을 제안한다. 부드러운 광택, 깊이 있는 컬러와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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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의 플랫폼 스니커즈
출시되자마자 품절 사태를 빚은 플랫폼 스니커즈, 임페터스를 재출시한다. 5.5cm 더블 레이어 플랫폼 아웃솔에 로고 엠보싱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더 스니커즈로, 블랙과 비스킷 두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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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스네이크 컬렉션
‘Year of the Snake’라는 타이틀로 새 컬렉션을 발표했다. 뱀 모양 프린트 장식이 특징인 러플 스트랩 드레스, 뱀 모양 프린트 스키니 티셔츠 등 뱀 모티브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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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1461 벡스 모노’ 공개
오리지널 3홀 1461 슈즈의 올 블랙 버전인 ‘1461 벡스 모노’를 출시했다. 닥터마틴 시그너처 블랙 스무스 가죽에 블랙 웰트 스티치로 고정한 3.5cm의 벡스 솔로 마감된 슈즈는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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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 파리와 에레혼의 만남
두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은 캘리포니아 브랜드의 색감으로 새롭게 단장한 아이코닉한 카바스 캉디드 백, 비니, 티셔츠, 스웨트셔츠로 구성됐다. 메르시의 대표 아이템인 토트백 또한 처음으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