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의 혼외자 스캔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는 한 번도 결혼하지 않았지만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와 교제 중이던 2010년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서 첫아들을 얻었다. 호날두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신이 친부임이 확인되자 양육권을 갖고 직접 키우고 있다. 이어 2017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남매가 태어났고, 같은 해 여자친구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의 사이에서 딸이 태어났다. 이후 2021년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으나 출산 중 아들은 사망하고 딸을 얻었다. 로드리게스는 친자식과 호날두의 다른 아이들을 함께 키우지만 호날두와 결혼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휴 그랜트
영국 배우 휴 그랜트는 2018년 57살이 돼서야 첫 결혼을 했다. 그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틴란 홍과 안나 에버스타인 두 여성 사이에서 5명의 자녀를 두었다. 2012년에는 9월과 12월에 두 여성이 석 달 간격으로 잇달아 자녀를 출산하기도. 당시 휴 그랜트는 “모두 걱정하지만 나는 아빠가 되는 것이 즐겁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틴란 홍과는 1남 1녀, 안나 에버스타인과는 3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결국 2018년 안나 에버스타인과 결혼했다.
줄리에트 비노슈
프랑스 배우 줄리에트 비노슈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결혼하지 않았지만 1남 1녀의 엄마다. 1993년 잠수부인 앤드루 할레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고, 1999년 영화 <파리에서 마지막 키스>의 상대역이었던 브누아 마지멜과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
일론 머스크
출생률 하락이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며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12명의 자녀를 얻었다. 첫 번째 아내인 작가 저스틴 윌슨은 6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첫아이는 출생 10주 만에 사망했다. 두 번째 아내인 배우 탈룰라 라일리와의 사이에는 아이 없이 이혼했다. 그 후 캐나다 가수 그라임스와 사실혼 관계에서 3명의 자녀를 두었다. 이후 그는 자신이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여성 임원 시본 질리스와 체외수정으로 이란성 쌍둥이를 얻었고, 최근 세 번째 자녀가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