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타이틀 롤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는 배우 전종서. 그녀의 일상 메이크업과 분위기 역시 연일 화제다. 특히 전종서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뇌쇄적인 메이크업 무드가 단연 독보적인데, 스모키한 화장과 스머징된 블러셔로 한층 고혹적인 페이스를 보여주는 것.
강하지 않고 은은한 눈 주위 넓은 부위의 세미 스모키가 포인트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눈 밑 블러셔까지 자칫 과할 수 있는 메이크업이지만 전종서에게는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멋진 보디라인을 뽐내며 쿨한 패션 센스로 ‘멋진 언니’의 면모까지 보여주는 그녀. 앞으로도 배우 전종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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