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크 엘리펀트 C-탱고™ 멀티비타민 아이 크림
8가지 펩타이드와 5가지 형태의 비타민 C, 오이 열매 추출물을 함유해 눈가를 더욱 탄탄하고 탱탱하게 가꿔준다. 비교적 리치한 텍스처가 특징. 15ml 8만7천원
편집장 서지아
상큼한 오렌지 컬러에 가볍게 돌리면 입구가 등장하는 용기. 브랜드 특유의 무향으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적당히 쫀쫀한 타입인데 흡수되고 난 후 번들거림은 거의 없다. 밀림 현상을 유발하지 않아 레이어링하기에도 좋다. 불투명한 용기로 사용 중 남은 용량을 가늠하기는 어려운 편.
에디터 송정은
리뷰하는 제품 중 눈가에 가장 도톰하게 발리는 크림 제형. 바르는 즉시 눈가 피부가 탱탱해지는 느낌이 든다. 파워 비타민 콤플렉스와 8가지 펩타이드 블렌드가 주요 성분으로 칙칙하고 푹 꺼진 눈가 피부에 적합한 아이 크림 같다. 아침저녁 모두 사용 가능하며, 사용 후 메이크업을 해도 밀리지 않는다.
에디터 정서윤
눈가에 크리미하게 발리고, 묵직한 텍스처가 다음 날 아침까지 탄탄한 보습감을 느끼게 해준다. 눈가 자극을 최소화해 부담 없이 바르기 좋으며, 다크서클 완화 기능으로 은은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쿨링감을 선사해 진정 효과를 높여준다.
유세린 하이알루론 3X 아이 크림
독일 피부 과학을 담아 얇고 예민한 눈가 주름에 특화된 제품으로 이전 제품 대비 3.7배속 빨라진 눈가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3X로 한 단계 진화한 특허받은 주름 개선 포뮬러를 자랑한다. 15ml 5만1천원
편집장 서지아
SPF15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가벼운 선크림 같은 제형으로 영양감이 느껴지지만 과한 유분기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고 끈적임이 없다. 자연스러운 광채로 마무리돼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에도 제격.
에디터 송정은
주름 개선과 자외선 차단의 이중 기능성을 갖춘 아이 크림. 눈가가 건조하다 느껴질 때 수시로 바르면 주름 개선 효과는 물론 눈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며, 바르는 즉시 눈 주변 피부가 생기 있고 탄력 있어 보이는 효과도 마음에 든다.
에디터 정서윤
미세한 주름을 집중 커버해 미간, 팔자 주름, 입가에 사용해도 좋은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 순한 저자극 아이 크림으로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없다. 레이어링하며 여러 번 발라도 빠르게 흡수된다. 얇은 팁 타입의 튜브로 양 조절이 편리하고, 작은 사이즈라 휴대가 간편하다.
빌리프 피트미라클 리바이탈 아이 크림
허브의 청정 유적지 피트랜드의 깨끗한 빙하수와 피트 추출물을 담았다. 미세 주름을 관리하고 탄력을 더해주는 아이 크림. 25ml 5만8천원
편집장 서지아
허브 향이 나는 촉촉한 크림. 점성이 높은 쫀득한 제형으로 미세한 주름 안쪽까지 발리는 느낌이 든다. 가볍게 터치하듯 펴 바르면 흡수력이 뛰어나다. 크림 제형이지만 끈적임이 덜하고 깔끔한 편.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아 눈가에 생기를 더한다. 스패출러로 양 조절을 잘해야 한다.
에디터 송정은
허브와 오렌지 껍질 오일,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등을 함유해 바르는 순간 기분까지 산뜻해진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 텍스처로 눈가 피부의 건조함과 미세 주름을 케어하기에 제격이다. 촉촉하면서도 적당한 유분감이 있어 사계절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아이 크림으로 추천한다.
에디터 정서윤
허브 향이 은은하게 난다. 쫀쫀한 텍스처가 부드럽게 발리며 눈가에 적당한 유분기를 더해준다.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고 쿨링감이 눈가 온도를 낮춰준다. 아이 크림 중 비교적 큰 용량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AHC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뛰어난 성분과 혁신 기술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AHC의 베스트셀러 제품.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과 인체 유사 콜라겐으로 피부의 빈틈을 촘촘하게 채워준다. 35ml 2만3천원
편집장 서지아
긴 용기 끝부분의 탄력감이 좋아 눈가에 바로 발라도 자극이 없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다.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바르고 눈가에는 한 번 더 바르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페이스 크림과 아이 크림을
한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에디터 송정은
리뷰하는 제품 중 가장 빠른 흡수력과 촉촉함을 갖춘 제품이다. 크림 타입의 제형이지만 피부에 닿아 롤링하는 순간 워터리한 제형으로 변하면서 빠르게 흡수되고 촉촉함만 남는다. 약간의 유분감이 형성돼 평소 눈가 피부의 건조함이 고민인 사람은 물론 눈가 리프팅, 탄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에디터 정서윤
아이 크림 명가 AHC의 열 번째 제품으로 아침저녁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인체 유사 콜라겐을 함유, 나의 피부와 가장 가까운 아이 크림으로 속부터 차오르는 탱탱함을 선사한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눈가뿐만 아니라 건조한 얼굴 부위에도 바를 수 있는 올인원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추천한다.
REVIEWER
<우먼센스> 편집장 서지아
눈가 피부가 얇지만 예민하지는 않은 편. 주름 때문에 탄력 강화와 주름 개선 기능 제품을 선호. 아침과 저녁 다른 제형의 아이 크림을 바른다.
<우먼센스> 에디터 송정은
지난해보다 푹 꺼진 눈두덩이 고민이다. 자외선 차단과 쿨링 효과가 있는 기능성 아이 크림을 선호한다.
<우먼센스> 에디터 정서윤
눈이 예민한 편이라 순한 제품만 바른다. 얼굴보다 눈가 피부에 유분이 많으며, 얼굴 전체에 발라도 부담이 없는 가벼운 제형의 아이 크림을 선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