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프리미엄 모델 ‘엑스퀴짓 H’를 출시했다. 국내 론칭 10주년을 맞아 출시된 엑스퀴짓의 세 번째 제품이다. 3단계에 걸친 구간별 서포트 기능의 스프링이 적용돼 정형외과적으로 최적화된 신체 맞춤형 지지력과 몸을 감싸주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캐시미어와 울패딩 내장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매트리스 감촉을 극대화하고 통기성과 보온성을 높였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오랜 시간 축적해온 데이터와 씰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체형과 수면 취향을 고려한 최적화된 매트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숙면 경험과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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