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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로시
밀라노 2024 S/S 패션 위크에서 머메이드 컬렉션으로 선보인 오픈토 힐. 펀칭 가죽으로 만들어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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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도회적인 분위기의 짙은 브라운 다이얼이 돋보이는 베가 뉴 커플 워치. 다이아몬드 인덱스와 간치니 로고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각각 1백7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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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버치
뉴 시그너처인 티 모노그램 블랙 컬렉션. 가죽 트림의 견고한 톱 핸들 백으로 블랙 컬러가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6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