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주 아티스트 케인 레하누르의 시그너처인 내추럴한 플라워 패턴을 담은 비치파라솔. 테라스, 정원, 해변 등에서 사용하기 좋다. 45만원 바질뱅스 by 더 라이브러리.
2 쿠션과 방석을 빼고 가구 자체로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컬러의 쿠션을 매치하는 등 활용도가 높은 3인 소파. 인조 라탄 소재로 만들어 관리가 편하고 쿠션과 방석이 있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2백24만원 케이브홈.
3 한옥의 지붕과 처마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의 램프. 프레임이 분리돼 거치 공간에 따라 테이블 조명, 펜던트 조명, 소켓을 연결한 스탠드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15만9천원 루메나.
4 최대 210cm까지 확장이 가능한 아카시아 원목 소재의 테이블. 확장 시 파라솔을 꽂을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1백만원대 케이브홈.
5 생활 방수와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패브릭으로 만든 스테이 라운저. 친환경 EPS 비즈 소재 충전재로 볼륨감과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다. 이동이 쉽고 가벼워 어디든지 옮기면서 사용할 수 있다. 라지 사이즈 89만원 블로무스 by 콜렉션비.
6 월넛 소재의 헥사 테이블. 집 안에서 소파 테이블로 사용해도 좋은 소재와 멋스러운 레그 디자인이 특징. 40만원 아웃도어박스.
7 아카시아 나무로 만든 넴마뢰 선베드. 5단계로 등받이가 조절되고, 방수 커버의 쿠션은 탈착해 사용할 수 있다. 28만3천9백원 이케아.
8 열과 자외선에 강한 테라코타 소재의 소파 테이블.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실내외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린다. 36만9천원 케이브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