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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프리드리히 맥스 미러 by 보블릭
베를린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웃(OUT). 거울 파츠와 목재 프레임의 탁월한 비례감이 돋보이며, 이름만큼 맥시한 사이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원목에 다양한 컬러를 더해 각양각색의 무드를 뽐낸다. 보블릭이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아이코닉한 아이템. 3백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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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레디션 실롱 미러 SH7 by 루밍
독일 출신의 디자이너 세바스찬 헤르크너의 실롱 거울 시리즈는 프랑스의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홈이 파인 여러 겹의 프레임이 특징. 여러 개를 다양한 높이에 걸거나 단독으로 배치, 포인트를 줘도 좋다. 2백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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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샹스 아이코닉 스탠딩 미러 by 에이치픽스
조각상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아트피스. 대리석 또는 참나무로 된 받침대, 금속 실린더는 베이스와 거울을 교차하며 받친 거울의 두께와 대비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어디서나 존재감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의 체경이 공간을 멋지고 신비롭게 바꿔준다. 1천3백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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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러 플로우 미러 by 챕터원
설희경 작가의 테크니컬러 플로우 미러. 스틸 프레임 안을 컬러 레진으로 채운 거울로 레진의 유동성과 투명성을 활용해 ‘중첩과 뒤엉킴’의 색을 표현한 작품이다. 복잡한 일상 속에서 언뜻 마주치는 자연 또는 주변의 색을 입혀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백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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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토리얼 웨이브 미러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곡선 디자인을 모티브로 더욱 특별한 공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거울로서 역할뿐 아니라 평소 공간에 어우러지는 오브제로서도 충분하며 6가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해 선택의 폭이 넓다. 1백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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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가구 빈트로 라운드 전신 거울
빈티지한 투톤 컬러의 균형감이 뛰어난 거울로 하단의 수납부에 잡지나 간단한 소품을 수납할 수 있다. 수분 침투율이 낮아 습기에 강한 고무나무로 만들어 오랜 기간 변함없이 사용 가능하다. 37만3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