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루엣 41/F
와이셔츠, 블라우스, 재킷, 얇은 코트를 걸기 좋은 논슬립 옷걸이. 옷의 변형을 최소화하고 칼라 부분을 지지해주는 디자인이 특징. 두께가 얇아 다른 옷걸이에 비해 더 많은 옷을 걸 수 있다. 20개 7만원 마와.
2 더로브 오픈장 800
그레이 컬러의 스틸 프레임과 우드 무늬결 선반으로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의 드레스 룸 인테리어를 완성해준다. 짧은 상의와 바지를 걸 수 있고 하단에는 캐리어 같은 큰 물건을 수납하기 좋다. 30만원 까사미아.
3 더로브 2단서랍옷장 800
행어와 수납장이 함께 구성돼 다양한 옷을 수납하기 좋다. 확장형 드레스 룸 구성이 가능해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공간에 따라 옷장과 수납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41만원 까사미아.
4 스트링포켓 Hallway
복도나 작은 공간에 걸기 좋은 스트링 포켓. 선반과 코트 행어, 후크 등이 있어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고 선반의 높낮이 조절도 자유롭다. 바지와 재킷을 동시에 걸 수 있는 옷걸이도 포함. 59만9천원 에잇컬러스.
5 핀니그
현관이나 전실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벤치형 수납장. 하나의 가구에 코트 걸이, 신발 수납 유닛, 벤치를 모두 갖췄다. 편안하게 앉아서 신발을 신을 수 있고 모든 물건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12만9천원 이케아.
6 노르드키사
대나무 소재가 이국적이면서도 미닫이 디자인으로 한국적인 느낌도 주는 옷장. 선반과 행어가 함께 있어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다. 벽에 붙이지 않고 가벽처럼 사용하기도 좋다. 27만9천원 이케아.
7 KEEP CHEST OF DRAWERS
4개의 큰 서랍과 1개의 작은 서랍, 열린 선반이 있는 수납장으로 침실과 거실에서 사용하기 좋다. 7가지 컬러를 고를 수 있고 철제 다리의 컬러도 선택할 수 있다. 3백만원대 몬타나 by 챕터원.
8 페탈로
꽃잎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오브제로 활용하기 좋다. 굽은 나무 프레임 사이에 옷을 걸 수 있다. 논슬립 테이프가 옷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81만2천원 TON by 라운지.
9 스쿠브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수납 박스. 옷장 안, 침대 밑 자투리 공간에 밀어 넣어 보관할 수 있다. 환기망이 있어 공기가 순환되기 때문에 철 지난 옷이나 침구를 보관하기 좋다. 44×55×19cm 8천9백원 이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