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유니짜장&삼선볶음밥
조선호텔 유니짜장 소스는 조선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고기를 다지고 으깬다’는 뜻의 중국어 ‘유니(肉泥)’에 걸맞게 풍부한 춘장 소스에 양파와 돼지고기를 잘게 다져 넣고 파기름에 볶아 진한 풍미가 특징이며, 조선호텔 삼선볶음밥은 통통하고 탱글탱글한 새우와 오징어, 달걀을 듬뿍 넣어 고슬고슬하게 볶아내 맛을 냈다. 두 제품을 조합해 가정에서도 프리미엄 중식을 맛볼 수 있다. 500g 8천9백원.
메이필드호텔 서울 낙원 키즈 소불고기&떡갈비
소등심 79%를 함유한 낙원 키즈 소불고기는 풍부한 소고기 육즙과 담백한 특제 소스의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며, 마블링이 좋고 식감이 부드러워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낙원 키즈 떡갈비는 떡갈비의 60% 이상을 소갈비로 사용했으며, 곱게 다진 채소와 낙원만의 특제 양념 소스인 과일과 꿀을 넣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느껴진다. 소불고기 380g 1만8천원, 떡갈비 240g 1만3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