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타마리아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멜로그라노 라이트 패키지(바디로션)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독특한 향을 담은 제품. 달콤한 플로럴 오리엔탈 노트를 시작으로 석류와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감각을 깨워준다. 250ml 8만5천원. 2 탬버린즈 샤워리바디로션 #비가리코 병풀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고 빛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씁쓸한 오렌지 시트러스 향과 시더우드의 달콤한 잔향이 여운을 남긴다. 235ml 3만8천5백원. 3 바이레도 데 로스 산토스 바디로션 브랜드의 첫 아로마틱 향수 라인을 미니멀한 패키지의 보디로션으로 선보인다. 마치 숲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싱그러운 향이 특징이다. 225ml 8만5천원. 4 록시땅 2022 그린 체스트넛 울트라 리치 바디크림 리치한 텍스처에 체스트넛 향을 더한 보디크림. 시어버터가 25% 함유돼 보디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한다. 100ml 3만9천원대. 5 모로칸오일 바디 로션 스파 드 마로크 지중해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보디 컬렉션.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향을 선사한다. 360ml 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