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P 건조함을 이겨내는 스페셜 케어 팁
아침 샤워 후 양 볼에 스킨 팩이나 세럼 패드를 붙이고 헤어 드라이를 하며 피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그런 다음 화장을 하면 촉촉하고 온종일 유지되는 탄탄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클라우티 대표원장 테미
수많은 이들의 피부를 만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만큼 다양한 제품을 두루 접하고 있다. 피부에 촉촉한 수분 광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을 즐긴다.
+ TIP 건조함을 이겨내는 스페셜 케어 팁
가방 속에 늘 미스트, 스틱 밤을 넣고 다닌다. 극심한 건성 피부인 탓에 속땅김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미스트를 뿌리는데, 이때 오일을 함유한 제품을 뿌려야 얼굴의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그래도 건조한 증상이 이어진다면 스틱 밤이나 미니멀한 사이즈의 멀티밤을 건조한 부위에 덧바른다.
<우먼센스> 에디터 문하경
늘 피부가 건조한 악건성 피부 타입인 데다 건조한 사무실과 스튜디오를 오가는 탓에 간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호한다.
+ TIP 건조함을 이겨내는 스페셜 케어 팁
가을철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워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노력한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하루에 1.5L 이상 마신다. 또 3일에 한 번씩 자기 전에 바나브 UP6 뷰티 디바이스의 비타민 C 모드를 활용해 비타민 C 나이트 크림을 흡수시키면 피부에 한결 생기가 돈다.
뷰티 크리에이터 콩슈니
십수 년간 다양한 화장품을 접하며 비장의 아이템을 다수 꿰차고 있다. 민감한 피부라 성분이 클린하고 순한 아이템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