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
맥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소프트한 벨벳 피니시와 수분 캡슐 파우더로 12시간 건조함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한다. 맥의 독보적인 발색과 트렌디한 컬러가 단 한 번의 터치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차원 진화된 모이스처 벨벳 매트 립. 2g 3만9천원대.
-
뽀아레 루쥬 뽀아레
고밀도 색소가 단번에 밀착돼 선명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크리미하게 녹아드는 고급스러운 발림성으로 컬러가 오래 지속된다. 세미매트 제형으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자석처럼 입술에 핏되는 립스틱. 3g 8만2천원.
-
나스 파워매트 립스틱
부드러운 크림 제형에서 매트한 텍스처로 픽스되는 사용감. 강렬한 발색과 매트한 마무리에도 착용감이 가벼워 부담스럽지 않다. 최대 10시간의 컬러 지속력과 묻어남이 적은 것이 특징. 가을은 물론 겨울까지도 어울리는 딥한 컬러 범위를 자랑한다. 1.5g 4만3천원대.
-
Trendy
-
VDL 립스테인 컴포트 슬립
무겁지 않은 에어리 벨벳 텍스처로 입술 위에 녹아들듯 얇고 가볍게 발린다. 쫀쫀한 보습력이 각질 부각이나 땅김 없이 보송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에스프레소 바 메뉴를 옮겨 담은 듯한 컬러가 부드러운 가을 메이크업 연출에 제격. 2.5g 2만5천원.
-
바닐라코 글로우 베일 틴트
촉촉한 텍스처지만 흔히 볼 수 없는 누디하고 뮤트한 컬러를 담아낸 것이 특징. 수분 투과성이 높은 제형으로 입술에 편안하게 한 겹의 베일처럼 밀착되는 것이 매력적이다. 끈적임 없이 오래 유지되는 시스루 광택이 립 컬러를 돋보이게 한다. 3.8g 1만6천원.
-
클리오 쉬폰 블러 틴트
말 그대로 시폰 느낌을 살려 입술에 닿는 순간 생크림 같은 텍스처가 부드럽게 발린다. 가벼운 벨벳 느낌으로 입술 위에 녹아내리듯 얇게 퍼지며 전체적으로 포근한 메이크업 분위기를 연출한다. 감성에 무드를 더한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다른 색상과 레이어링 조합으로도 강추! 3.1g 1만8천원.
-
에스쁘아 노웨어 캡슐 컬렉션 더스키 브라운
‘인간 가을’을 위한 컬러를 선보인 컬렉션. 안 바른 듯 가벼우며 크리미하게 밀착되는 벨벳 매트 립을 연출한다. 무거운 왁스를 가벼운 겔로 전환한 테크놀로지로 바셀린보다 촉촉한 보습력이 일상 방수와 지속력을 극대화한다. 비건 성분 함유로 오랜 시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3.2g 2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