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코안다 효과’를 장착한 스무딩 드라이어는 열 손상 없이 잔머리를 감춰주며 매끄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각각 40mm/30mm 에어랩 배럴은 도중에 교체할 필요 없이 업그레이드돼 양방향 스타일링이 가능해졌다. 스무딩 브러시는 빗기만 해도 모발이 정돈되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69만9천원.
<우먼센스> 에디터 문하경
잦은 염색으로 뻣뻣해진 머릿결을 관리하기 위해 제격이다. 새롭게 추가된 ‘코안다 효과’가 강력하지만 부드럽게 모발을 유인해 매끄러운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스타일링 중간에 롤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유롭지 않은 출근 시간에는 간단한 브러시 사용만으로도 차분한 머리를 연출할 수 있다.
유닉스 에어브러쉬 이지 스타일링 2in1 드라이기 UN-A1954
열 브러시와 블로우 브러시가 있는 제품. 블로우 브러시로 모근부터 풍성한 볼륨을, 열 브러시로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최적의 풍량으로 볼륨 있고 오래가는 셀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3단으로 바람을 조절할 수 있으며 쿨 냉풍도 가능해 웨이브 스타일링이 오래 유지된다. 3만6천원.
K-QUEEN 10기 김효진
제품 자체가 가볍고 헤드 브러시를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두 가지 브러시로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브러시의 모양이 부드러운 머리 손질을 가능하게 하며 열풍과 냉풍을 오가며 사용할 수 있어 모발에 손상을 덜 준다. 육아로 바쁜 중에도 헤어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 추천.
바비리스 쿨 에어 스타일러
투인원 스타일러로 웨이브와 스트레이트 두 가지로 사용이 가능하다. 바비리스의 쿨 에어 테크놀로지로 열 스타일링 후 바람으로 고정해 모발의 손상은 줄이고 스타일링 고정력은 증가시킨다. 40초의 빠른 예열로 기다림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특수 세라믹 코팅 열판으로 매끄러운 머릿결을 선사한다. 7만9천원.
<우먼센스> 에디터 주나현
3단 온도 설정으로 비교적 얇은 모발을 섬세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쿨 에어 기능으로 모발의 온도가 식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 컬을 넣는 시간이 단축된다. 전원 끄는 것을 깜박했을 경우에도 60분 후 자동 전원 차단이 설정돼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다.
비달사순 올인원 드라이어 브러시
국내 판매 중인 에어 브러시 중 가장 넓은 63mm의 와이드 브러시를 장착. 그만큼 빠른 드라이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볼륨 픽 브러시는 모발의 뿌리 건조에 탁월한 동시에 뿌리 볼륨을 손쉽게 살릴 수 있다. 이온 방출과 세라믹 코팅으로 모발의 손상을 줄이며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해준다. 5만9천원.
K-QUEEN 10기 이소림
공들여도 금세 부스스해지는 반곱슬머리라 관리가 쉽지 않다. 비달사순 올인원 드라이어 브러시는 제품명 그대로 드라이, 브러시, 스타일링, 볼륨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넓은 면으로 굵은 컬을, 얇은 면으로 C컬을 연출할 수 있어 머리 길이에 상관없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