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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차 검정보리음료
카페인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돼줄 카페라떼. 커피 원두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검정보리 흑다향과 이탈리아산 유기농 오르조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커피의 맛과 풍미를 구현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100% 무카페인 음료다. 특히 소화가 잘되는 락토프리 우유를 사용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이들도 걱정 없이 대관령산 원유의 고소함과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라떼류 2천7백원, 오리지널 2천3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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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당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를 진한 라테로 즐길 수 있는 제품. 진한 피스타치오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달콤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맛을 선사한다. 설탕 대체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스틱 1개당 당류 3g과 32kcal로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평소 달콤한 라테를 즐겨 마시거나 당이나 칼로리를 조절해야 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10개입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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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에너지 제로 슈거
국내에 일곱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의 무설탕 버전. 기존 음료의 강렬한 맛 그대로를 당 걱정 없이 한 캔 355ml 기준 16kcal로 즐길 수 있다. 평소 에너지 드링크를 좋아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무설탕 제품을 선호한다면 다양하고 새로운 선택지가 될 듯. 355ml 2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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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룹 워터
밍밍한 물맛이 지겨운 현대인의 오아시스가 될 국내 유일 플레이버 워터. 신선한 워터에 상큼한 과일 향을 담아 누구든 부담 없이 수분 보충이 가능하다. 사과와 복숭아, 레몬과 샤인머스캣 등 갓 수확한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 과일 향을 담아 과일을 한 입 베어 문 듯한 상큼함이 특징.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탄산까지 밀봉하는 클룹 뚜껑을 장착해 한 번만 개봉이 가능한 기존 캔 뚜껑과 달리 여러 번 개봉하고 밀봉할 수 있어 마지막까지 오랫동안 신선함을 맛볼 수 있다. 4종 혼합 24개입 4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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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헤미티 워터
설탕을 빼고 본질에 집중한 순수 이온 요헤미티. 물 500ml에 한 알만 넣으면 언제 어디서든 무설탕 이온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얼음물에서도 흔들 필요 없이 쉽게 녹아 휴대성이 뛰어나다. 상큼하면서도 깔끔한 시트러스 향으로 맛을 내서 입 안에 끈적임이 남지 않고 목 넘김이 좋아 평소 실내에서는 물론 운동 중에도 청량한 맛으로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을 돕는다. 10정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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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넘 앤 메이슨 과일 블랙티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 해소는 물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을 주는 포트넘앤메이슨의 차. 전통적인 홍차에 과일 향을 가미했다. 레몬, 딸기, 복숭아 등 여름 과일의 상큼하고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더위에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제격. 탄산수를 첨가해 에이드로 즐기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각각 2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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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이비 원더슬러쉬
맛있고 가벼운 2in1 디저트. 상온에서는 주스, 얼리면 슬러시가 되는 제품이다. 지방, 인공감미료, 보존료가 들어가지 않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100% 청포도 농축액과 사과 농축액의 청량하고 스위트한 풍미의 조합을 맛볼 수 있는 ‘그레이플’ 맛은 89kcal, 망고와 파인애플의 만남으로 열대 과일의 상큼한 풍미를 선보이는 ‘트로피칼’ 맛은 64kcal로 칼로리가 높은 아이스크림 대신 먹어도 좋다. 또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된 그린커피빈 주정추출물(CGA-7)을 첨가했다. 7개입 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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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슈가로로 스파클링
달콤 상큼함이 마법 같은 제로 칼로리 슈가로로 스파클링. 기분에 따라,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다. 제로 칼로리에 무설탕인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끈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 설탕 대체 감미료 에리스리톨로 단맛은 높이고, 칼로리와 설탕은 과감히 제거해 칼로리 부담 없이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색소와 무보존료 제품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6개입 7천9백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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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앤씨 프로틴 무알코올 맥주 Berule
상쾌한 맛을 그대로 담은 무알코올 맥주. 알코올 함량 0%로 임산부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100ml당 20kcal의 낮은 열량과 달걀 1개당 단백질 함량인 6g 이상에 달하는 단백질을 함유해 단백질 보충까지 가능하다. 대만에선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맥주’로 건강을 생각하는 다이어터에게 많은 인기를 끈 상품. 쌉쌀한 ‘마누카 허니’와 달콤한 ‘리치 솔트’ 두 가지 맛으로 젊은 층의 취향까지 저격했다. 330ml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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