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막스마라 파스티치노 백 모델로 베네치아 에디션
파스티치노 백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영감을 받아 이국적인 패턴을 입고 새롭게 찾아왔다.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크로스 시즌 프로젝트인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의 첫 번째 에디션이다. 화려한 포르투니 직물과 현란한 색상의 무라노 글라스 비즈 등이 포인트.
크리스찬 루부탱 그릭카바 캡슐 컬렉션
그리스의 대지와 바다에서 영감받은 독특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일러스트레이터 콘스탄틴 카카니아스와의 협업을 통해 아테네에서의 경험과 키클라데스제도로 떠나는 장면을 각 가방에 담아 지중해의 문화유산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