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면의 MCM 레터링 디자인과 볼드한 체인 핸들 스트랩이 특징인 체인 레더 드로스트링 백. 둥근 실루엣과 팝한 색감이 특징이며, 스페인산 나파 가죽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감 또한 매력적. 87만원대 MCM.
-
각진 박스 셰이프에 트위스트 매듭 모티브를 더한 간결한 톱 핸들 구조의 앙증맞은 무수비 마이크로 토트백. 부드러운 질감의 최상급 카프스킨을 사용했으며,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
-
밝고 경쾌한 컬러와 콤팩트한 버킷 실루엣의 아델 드로스트링 백.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인 엠보 소가죽을 사용해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며 탈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토트·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21만9천원 호재.
-
부드러운 퀼팅 가죽과 은은한 색감의 필로우 매디슨 숄더백 위드 퀼팅. 아이코닉한 턴록 잠금장치가 특징이며, 가죽 체인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해 투웨이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 85만원 코치.
-
각진 실루엣에 골드 소재 로고를 전면에 더해 고급스러운 무드의 밀러 스몰 플랩 숄더백. 꽈배기 형태의 독특한 가죽 스트랩과 탈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을 더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클래식한 캐멀·블랙 컬러와 청량한 민트 컬러로 선보인다. 81만원 토리버치.
-
화이트 톤 크로커다일 질감의 레더 소재 에조틱 크로코 토트 미니. 심플하고 흐트러짐 없이 탄탄한 실루엣으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길이 조정 가능한 별도 스트랩을 내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27만8천원 랑카스터.
-
소프티 컬렉션에 론 그린과 멀버리 핑크 컬러를 새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론 그린 컬러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나파 가죽을 사용했다. 2백6만원 멀버리.
-
이탈리아어로 ‘작은 페이스트리’라는 뜻을 지닌 파스티치노. 이름만큼이나 귀여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2022 S/S 시즌을 맞아 우븐 라피아 소재와 화사한 컬러로 새롭게 선보인다. 숄더, 클러치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60만~80만원 위크엔드 막스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