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롯이도로시 오플로 민들레 수세미 공방에서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수세미. 생분해성 국내 PLA 원단과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한 착한 제품이다. 3만원.
2 커퍼솝 팜프리 설거지 비누 먹을 수 있는 원재료로 만들어 환경과 지구까지 배려했다. 찬물에도 기름기가 말끔하게 닦이는 설거지 비누. 1만1천원.
3 라브아 에센셜오일 디시워시 바 : 바질 1,000시간 동안 자연 숙성한 CP(Cold Press ; 저온 압착) 비누로 식물성 오일의 뛰어난 세정력을 갖춘 프리미엄 주방 세제. 글리세린 성분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손을 유지해준다. 9천원.
4 커퍼솝 생분해 수세미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수세미. 셀룰로오스와 사이잘 소재로 음식물을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다. 4천원.
5 일비아 식기세척기 세제 과일과 채소도 세척이 가능한 1종 세제. EWG 그린 등급 성분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1만9천9백원.
6 아로마티카 라이프 주방 세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함유해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잔류 세제 걱정 없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500ml 9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