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에코 산수의 에코회수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자원 순환 프로젝트! 산수의 정기배송을 받은 고객은 물을 섭취 후 빈 페트병을 모아두면 다시 수거해가는 에코회수. 페트병의 개수로 포인트가 적립도 되고 수거한 페트병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환경을 생각한 생수다.
아로마티카의 제로 스테이션
아로마티카의 화장품은 모두 비건 제품이다. 현재 가로수길에 운영하는 ‘아로마티카 제로스테이션’에서는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굿즈로 만드는 플라스틱 방앗간과 샴푸와 컨디셔너를 리터당 구매할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 아로마틱 카페와 가든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한살림의 멸균팩 수거 활동
한살림은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생활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밥상을 추구하는 식품을 판매한다. 우유갑은 좋은 펄프로 만들어졌지만, 재활용 과정에서 대부분 폐기가 된다. 우유갑은 재생 휴지로 멸균 팩은 핸드타월로 만들어지며 조합원들은 우유갑 크기 별로 살림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부루마블 옐로우 에디션
KB국민카드가 보드게임 부루마블 제작사인 ‘씨앗사’와 플라스틱을 최소화한 보드게임을 제작했다. 국민카드의 플라스틱 카드 자재는 씨앗증서로 재디자인 되었으며 주사위와 말 등 게임용품들도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됐다. 판매대금은 전액 환경단체에 기부된다고 하니 특별한 부루마블 에디션과 함께 환경 기부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다.
이니스프리의 공병공간
이니스프리의 친환경 팝업스토어 ‘공병공간’은 기업의 지속적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볼 수 있는 매장이다.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 버려진 메이크업 제품으로 드로잉을 하는 체험, 지구를 위한 클래스 등 여러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이니스프리 공병을 가지고 오면 나만의 굿즈로 하나씩 제작이 가능하니 집에 굴러다니는 공병을 한번 찾아보자.
신한카드의 딥 에코 카드
카드의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될 때도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업계 최초 친환경 인증을 받은 우드 재질의 플레이트로 제작이 되었다. ECO 기부 포인트는 나무 심기에 이용이 되며, 신한라이프 앱 (닐리리만보) 활동 연계 시 하루 1만 보 이상 15일 이상 걷는다면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한 카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