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켓
스웨덴의 다도해를 테마로 한 테이블웨어 컬렉션. 실내와 실외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여름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릇 하나하나가 꽃 한 송이를 연상케 하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식탁 위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다.
광주요
광주요와 글라스락의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가 컬래버레이션 기획 세트를 출시한다. 차분한 반무광이 매력적인 광주요의 ‘미각 색 시리즈’와 투명한 유리에 반짝이는 빛이 매력적인 ‘보에나 드 모네’가 만나 여름 식탁에 시원한 분위기를 더한다.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100세트 한정 판매.
로얄코펜하겐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 로얄 크리처스는 덴마크를 둘러싼 해협을 상징하는 로얄코펜하겐 로고의 3개 물결무늬와 바다 탐험을 주제로 다양한 생물을 도자기 위에 그려냈다. 동화적이고 아름답게 핸드 페인팅한 다양한 생물이 도자기 위를 자유롭게 가로지르며, 장인의 붓질을 통해 독특하고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