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던스
170년 역사를 자랑하는 크룹스의 독보적인 콰트로포스 기술로 최고의 커피를 완성해주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최적의 라테 온도(65℃)로 추출해 탄탄하고 부드러우며 진한 풍미의 라테를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맞게 우유와 커피의 양을 좀 더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다. 1백49만9천원 테팔
프리마돈나 XS
한 손에 들어오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동시에 커피를 2잔까지 추출할 수 있다. 완벽한 온도 제어가 가능한 라테크레마 시스템으로 라테, 카푸치노 등 우유가 들어간 다양한 커피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2백만원 드롱기
지니오S
4단계 온도 조절과 커피 아로마 부스트 기능이 있어 취향에 맞는 다양한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캡슐 커피머신이다. 국내에 출시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 커피머신 중 가장 작다. 스타벅스 앳홈 캡슐을 이용하면 스타벅스 커피를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13만9천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ENA8
스페셜티 커피 10가지를 즐길 수 있으며, 세계 최초로 플랫화이트 추출이 가능한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독자적인 밀크폼 기술을 적용해 바리스타가 뽑은 듯한 작고 부드러운 입자 질감의 실키한 밀크폼 커피를 구현할 수 있다. 커피 농도는 10단계, 온도는 3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다. 3백90만원 유라
밀크포머 MFF01
레트로 디자인과 7가지 다채로운 컬러가 인상적인 커피머신으로, 주방 가전 그 이상의 오브제 역할을 한다. 6개의 자동 프로그램을 적용해 우유 데우기는 물론 핫초콜릿, 차가운 거품과 따뜻한 거품, 거품의 농도까지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34만8천원 스메그
버츄오 플러스
초고속 회전 추출 기능으로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보디감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캡슐 커피머신이다.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해 추출 시간과 속도, 온도까지 자동으로 맞춰 최적의 커피를 만들어주는 원터치 바코드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29만9천원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