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멋을 담다
손으로 직접 빚은 도자기 그릇이 플레이팅 웨어로 각광받고 있다. 선이 곱고 색이 순한 도자기 그릇은 자연 재료를 이용하니 쓰다가 버려도 환경오염이 되지 않는 착한 그릇이다. 높은 온도의 가마에서 구워내는 과정을 겪어 견고한 내구성까지 갖춰 식탁에서 쓰임새가 많다. 도자기 그릇의 재료인 흙 속에 모래 알갱이가 있는데, 이것이 불에 구워지면 눈에 보이지 않은 작은 구멍이 생긴다. 이 구멍을 통해 공기가 드나들고 나쁜 물질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음식이 썩지 않아 일반 그릇보다 오랫동안 깔끔하게 음식을 보관할 수 있다. 특유의 손맛이 느껴지는 질감이 매력적인 도자기 그릇은 식탁에 하나만 둬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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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yulyulk
전문가를 능가하는 요리 실력을 인스타그램에서 마음껏 뽐내고 있는 ‘소녀시대’ 유리. 연어 포케와 라임 고수랩의 싱그러움을 더해줄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도자기를 선택해 건강한 식탁을 차렸다. 색다른 그녀의 요리가 궁금하다면 #유리한식탁을 검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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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heavenbin83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입증된 그녀의 요리 실력은 남편을 위한 밥상에서 드러난다. 푸른빛이 도는 고급스러운 도자기 그릇에 서리태콩국수를 정갈하게 담아내 식욕을 자극한다. 매일 차리는 집밥 메뉴가 고민이라면 전혜빈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할 것.
흙이 가진 질감과 색을 재현한 테라 라인(위)과 가을 하늘빛을 닮은 인디고 라인(아래) 이도 도자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도자기 그릇으로 식탁에 생기를 불어넣어보세요. 흙이 가진 질감과 색을 그대로 재현한 도자기 그릇은 손으로 빚어내 온기가 느껴지죠. 제품마다 모양이 조금씩 달라 유니크한 맛도 있어요. 도자기 그릇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직접 만들면서 기분 전환도 하더라고요. -이도도자기 기획마케팅팀 원종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