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논알콜릭
칭따오 브루어리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으면서 알코올만 제거한 맥주가 나왔다.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기존 라거 맥주보다 몰트를 2배 이상 첨가해 풍미는 더 깊다. 63kcal의 저칼로리에 알코올 도수 1% 미만이라 다이어트 중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타이거 라들러 자몽
타이거 맥주가 저도수의 자몽 맛 맥주를 출시했다. 2~3.5%의 낮은 도수로 청량함은 더하고 알코올은 낮췄다. ‘라들러’란 독일어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자전거 운전자들이 즐겨 마실 정도이니 안심하고 즐겨도 좋다.
저도수 캔 칵테일 ‘올슉업’
제조 없이 즐기는 캔 칵테일이 출시됐다.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올슉업’이다. ‘패션후르츠 마티니’와 ‘하와이안 다이키리’, ‘쉐이크베이비쉐이크 패션후르츠 마티니’, ‘쉐이크베이비쉐이크 라즈베리 모히토’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